본문 바로가기
나의 이야기

귀한 꽃을 선물받았다...

by 다알리아꽃 2020. 11. 16.

나는 물속에서 막 자라는 식물을 좋아한다.

다 다른 집에서 선물받은 귀한 식물이다.

볼때 마다 조금씩 크는 모습이 대견하고 사랑스럽다...

 

 

 

처음 만난 딸보다 어린 친구에게 선물 받으면서 꽃이름까지 선물 받았다.
어떻게 남에게 베풀 수가 있을까
그 마음도 부럽다...
넘 기쁘다.
정성껏 만든 꽃을 주다니...

알스트로메리아
카네이션
스프레이국화
율드스
왁스플라워
유칼립투스 (군위)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남편이 빌려온 책  (0) 2020.11.18
점심으로...  (0) 2020.11.17
양평이야기  (0) 2020.11.16
이것저것...  (0) 2020.11.15
지압슬리퍼로 바꾸기  (0) 2020.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