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오늘 아침식사는 김치볶음밥으로 우아하게 대접받고

다알리아꽃 2019. 11. 22. 13:48

 

 

굴과 맛있게 버무린

겉절이와 깍두기.

엄청 맛나게 먹었다.

옆집 선생님도 함께 드셔야 됬는데...

어찌나 야무지게 살림도 잘하는

지인이 부럽다 ㅎㅎ

이런 예쁜 사랑이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