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3회고양시민가요제

다알리아꽃 2019. 11. 25. 05:41

 

 

 

 

 

 

 

 

 나의양

 친구들아 !

사랑해!


우리 지금도

열심히 감사하며

살고 있지!

살겠지!

살려고 !

 

 

 

젊은 에너지가 넘쳐 흐른다.

일어나 ,여러분,이별,나무꾼,Tears,막걸리한잔

꿈에,월남에서 돌아온 김상사...

 

무릎이 아파 쉬느라 온전히 집중은 못했지만

박상민님의 노래를 직접 라이브로 들을 수 있어

넘 행복했다.

내노래 18번 "멀어져간 사람아" 박상민님

"넌할 수 있어 " 강산애님

이 두곡이다.

 

노래방에서 불러본 지가

10년은 훨 넘은거 같다.

 

집에 올때는 찬 가을비가 멈추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