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다 구경하고 나니 배도 엄청 고팠다.

다알리아꽃 2019. 12. 4. 07:22


어디를 갈까 ?

맛있는 집이었다...

찾아다녔는데

맛있는 집이었다...

국밥 한그릇 뚝닥 ㅎㅎ

넘 행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