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제일 춥다고 하니까 최가네 추어탕이 땡긴다.

다알리아꽃 2019. 12. 5. 16:03

 

물리치료 받고 와서

아침식사도 안하고 왔더니

더 맛있다.

언제나 변함없는 맛있는 맛이다.

깔끔하고 고소하고 단백한 맛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