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언제쯤 노래방에 가볼 수 있을까
다알리아꽃
2019. 12. 19. 04:42
노래교실에서 노래 배운지 2달 정도됐다.
아주 오랫만에 내가 좋아하는 노래를 불러보고
싶다.
"니가 참 좋다 "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 멀어져간 사람아 " "꿈" "가로수 그늘 아래서면" "편지" "사랑하는 마음" " 비" "길가에 앉아서"...
전에는 목소리가 안나와서 빵점 나온 적도 있었다.
어떤 실력이 됐을까 (왜냐하면 복식호흡을 하며 소리내는 연습을 조금씩 해오고 있다)
궁금하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