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서삼릉가기전에
다알리아꽃
2020. 4. 15. 00:57
사이좋게 나누어 들고...
집에 오는 길에 순대국 사들고 오고 정말 푸짐하다
저녁 한끼 해결하고 오랫만에 맛있게 먹었다
처음에 사진 배울때 종마목장에 온 기억이 난다
홀로 외로워 보이는 말
이곳으로 오랫만에 걸었다
너른마당이란 한식집이 있다
이곳저곳에 돌로 만든 작품들이 볼거리다
엄지척도 있고
특히 양이 좋아 양을 찰칵찰칵
봄이 여기도 벌써 와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