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어제는 ...

다알리아꽃 2020. 6. 16. 02:00

노랑 달맞이꽃이다.

꽃말은 "기다림 "  "말없는 사랑"이란다.

요사이는 분홍 달맞이꽃이 더 많이 눈에 띈다.

파란하늘과 나뭇잎 그림자가 넘 좋다.

어느새 초록잎들이 무성할까 !

겨울에는 앙상한 나무들이였는데...

이 꽃이름은 ?

강강술래 그림이다. 입체적이라 느낌이 좋다.

벌써 코스모스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