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동천역에 있는 아주 작은 책방
다알리아꽃
2020. 6. 18. 05:32
"무료로 빌려준다"는 말이 나를 행복하게 해준다.
우리들이 이렇게 나아지고 있다는걸 다시 또 느껴본다.
동천역에는 아주 작은 문고가 있다.
읽어보고픈 책들이 꽤 많다.
사과가 너무 예뻐 가다가 찰칵...
책은 많아 보이지는 않아도 저 속에는 보물이 하나가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