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내가 좋아하는 풍경들
다알리아꽃
2020. 6. 19. 06:05
5년 전에는 잘 보이던 북한산이...
저기 머얼리 유리너머로 비치는 내 모습이 참좋다.
다른 사람도 함께 ...
이름모를 풀이지만 창릉천의 분위기를 한층 살려준다.
기생초의 색깔이 벨벳색이다.
어찌 이리도 이쁠꼬 !
나태주님 시처럼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
이 풀이 예뻐서 찰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