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통영 케이블카 타러...

다알리아꽃 2020. 6. 20. 20:04

케이블카에서 통영섬이 다 내려다 보인다.

내가 좋아하는 진주로 한땀한땀...

얼마나 공을 들였을까 !

혼자 케이블카 타니까 처음 출발할 때 덜컹거리니까  무섭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여기도 스카이워크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