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버리고 갈 것만 남아서 참 홀가분하다 - 박경리유고시집
다알리아꽃
2020. 6. 25. 05:40
통영여행에서 만난 박경리 작가님~
당신을 내내 잊지 못합니다...
참으로 오랫만에 나를 위해서 나에게 선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