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시청 앞 광장에서 작은 딸도 응원하고 있었다 다알리아꽃 2020. 10. 26. 09:57 그때는 온 국민이 하나가 되었다. 4강에 올라갔다.정말 장하고 대단했다붉은 악마가 되어 열심히도 응원했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