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가을이 남기고 간 흔적

다알리아꽃 2020. 10. 29. 06:20

오랫만에 팥죽 먹고픈 생각이 났다.
화정 가는 길에 주었다.
올 가을 열심히 살아온 시간이 느껴진다.
그 삶이 아를답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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