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지인이 보내주신 하얀 눈이 내리던 오늘
다알리아꽃
2020. 12. 13. 19:29
온세상이 하얗다.
내마음도 하얗다.
무엇이든 마음 가는대로 그릴 수 있다...
지인 분이 고맙다.
아름다운 사진를 보내주시다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