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오늘 저녁은 딸이 싸준 김밥
다알리아꽃
2020. 12. 26. 21:43
어제는 체해서 오늘은 먹는 걸 조심하는 중이라 김밥을 아주 조금만 먹었다.
딸은 세줄을 남기고 내일 먹으라고
딸의 배려다.
고맙다는 생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