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오늘 아침 식사는...
다알리아꽃
2021. 7. 14. 09:21
오랫만에 소고기 무국을 끓였다
역시 고기가 들어 가야 제맛이다.
언니가 제일 좋아하는 당근케익을
동생이 사다주는 센스가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