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지인이 엄청 챙겨준다 친정에 다니러 온거 처럼

다알리아꽃 2021. 8. 5. 08:02













무거워 못들고 갈까봐 이만큼 챙겨주었는데
오이지가 제일 무거웠다
국물이 있어서
만들어 챙겨 주는 지인도 있는데
다음에는 끄는
장바구니 가져오란다
넘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