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평화자전거 타러 가는 중이다.

다알리아꽃 2021. 9. 9. 10:40

송충이 색깔이 희안하다.

강아지풀,금강아지풀,슈크령. 사마귀와 함께다.

졸참나무 도토리다.

도토리가 제일 작다.

평화자전거 타고 달린다.

자전거타고 그냥 앉아 있기만 하면 완전 모셔 주신다.

물이 안넘치면 돌다리를 건널수 있단다.

중간에 보이는 돌위로.

부부팀,모자팀...

오랫만에 한강하구에서 흰 뭉게구름 보는 맛이란...

파주까지 가는 자전거하이킹 도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