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내 발길은 이곳에 한참을 머무른다...

다알리아꽃 2021. 9. 10. 00:44

척박한 환경에서 피어나는 아름다운 꽃

너의 이름은 ?

몰라도 좋다.

알면 더 좋다.

널 기억할 수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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