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수원역 근처에서 먹걸이를 찾아본다.

다알리아꽃 2021. 10. 5. 23:03

진로 두꺼비가 귀엽다.

꿈은 없고요가 꿈은 있고요라고 들린다...

역시 오랫 만에 젊은이들을 많이 만난다...

나도 저 시절이 엊그제 같은데 ...

웃는 얼굴이 좋아 찰칵찰칵...

집에 오니 밤 11시가 다 되었다.

그래도 같이한 남편이 있어 나는 좋았다.

하지만 남편은 시다바리하기 힘들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