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어릴때 세뱃돈 받는게 어찌나 좋았던지 ...
다알리아꽃
2022. 2. 1. 05:04
2020년 통영갔을 때 음식점에서 만난 돈다발이다 ㅎㅎ
잠깐 주인님 허락 받고 찰칵찰칵~
벌써 코로나 초창기였다.
홀로 3박4일 통영여행
거제도와 통영의 섬들은 식구들과 함께하려고 남겨 놓고 왔다.
언제즘 갈 수 있으려나...
- 설날-
까치 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
우리우리 설날은 오늘 이래요
곱고 고운 대기도 내가 들이고
새로 사온 신발도 내가 신어요
우리언니 저고리 노랑 저고리
우리동생 저고리 색동 저고리
아버지와 어머니 호사하시고
우리들의 절받기를 좋아하셔요
(노래가 절로 나온다
신기하다
아주 오래전에 불렀던 노래인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