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완전 엉뜨

다알리아꽃 2022. 2. 13. 08:44



용문가는 전철안
엉덩이가 뜨끈뜨끈
처음 느껴보는 맛이다.
찜질방 가본 지도 3년이 넘었다.
찜질방 바닥이나 만큼 뜨겁다.
따스함은 기분을 좋게 해준다.
역시 여행은 즐겁다 ...

전철안에서 휴대폰이 최고의 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