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이사와서 얼마 안되고, 이때는 창릉천이 좋아 매일 새벽 사진 찍으러 나가고...
다알리아꽃
2022. 4. 14. 06:21
연못이 엄청 맑았다...
정말 창릉천도 처음을 잊을 수가 없다.
가꾸지 않은 아름다움 ~
있는 그대로의 그때가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