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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지니스 호텔에서 하룻 밤 쉬어가기

다알리아꽃 2022. 11. 18. 06:56

해남 땅끝마을에서 이틀 자며
사진찍기 놀이 하려 했는데
숙박비가 장난 아니다.
게스트하우스 사장님은 외출 할일
있어 문닫는고 하신다 ㅎㅎ
다시 송정에서 마저 하룻밤을 더
지새운다...

내가 좋아하는 하트가 하나 가득 ㅎㅎ

토스트를 포기 할 수는 없다. 버터에 딸기잼 펼쳐 바르고 ~

오매 광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