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남편이 내게 한 말 "갑자기 웬 친한 척 "...

다알리아꽃 2022. 12. 16. 05:02

언제나 두손 꼭 잡아 주는 사람이면 좋겠다...(대만 여행중에 기차였었나  ㅎㅎ)

2012년 사진이다.

벌써 10년이 다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