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다알리아

다알리아꽃 2023. 12. 16. 01:29

핑크빛이 너무 고운 빛깔이다.

일산호수공원 꽃 전시회때 처음 만난 다알리아 ~
그때 꽃말도 좋고
공처럼 소담스럽고, 칼라도 예쁘기도 해
블로그  닉네임으로 고민고민할때 다알리아를 처음 만났다.
꽃말은 감사,우아,화려
좋아하는 어휘가 가득하다.
붉은색 -- 당신의 사랑이 나를 기쁘게 합니다.
장미색 -- 당신의 마음을 알게 되어 기쁩니다.
백색 -- 당신의 친절에 감사합니다. (가져온 글)
맥시코 국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