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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다카페

다알리아꽃 2023. 12. 17. 01:49

마장호수가  가까운 곳에 있고
기산저수지를 바로  옆에 끼고 있다.
생각난다.
또 다시 가서 먹고 싶은 카페다.
시원한 바람 맞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