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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속의 또 다른 나

다알리아꽃 2023. 12. 20. 19:41

사진반때 어르신이 찍어주신 사진이다
마음에 꼭 드는 사진이다
그분께 너무 감사하는 마음뿐이다
그위에 작자를 알 수 없는 시
내가 좋아하는 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