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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도 식후경
다알리아꽃
2024. 1. 12. 01:24

내가 어릴 적 시절이 여기도 묻어난다
어릴때 고전무용 학원을 거의 1년간 다닌적이 있다
어릴때 과외하던 남자친구와 함께 숨바꼭질 놀이
새록새록 추억에 잠겨본다...



깔끔한 맛이다
맛있게 먹었다

내가 좋아하는 하트가 2개나 있다

동생과 같이 무용학원 다녔는데 나중에 친구가 준 사진이란다
신기하다
여지껏 남아 있다는게
...
역시 감사할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