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이랬던 딸들이

다알리아꽃 2024. 2. 7. 21:54

대천 해수욕장이었나
표정이 귀엽다
동생은 언니 말을 참 잘들었다
연년생이라 둘도 없는 서로친구다
고모할머니가 되다보니
우리아이들 어릴 적이 자꾸만 떠오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