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먼 후일 --김소월--
다알리아꽃
2024. 3. 23. 06:28

여고시절 달달 외웠던 시다.
지금은 완전 다른 느낌으로 다가온다.
슬픔과 그리움과 아련함으로 ...
여고시절 달달 외웠던 시다.
지금은 완전 다른 느낌으로 다가온다.
슬픔과 그리움과 아련함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