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오늘 아침 행신 도서관가는 길에 만난 노오란 개나리

다알리아꽃 2024. 3. 26. 15:44

* 번역말고 해석 * 벌써 세번째 시간이다.
오늘은 책제목을 바꿀 수도 있고 표지를 바꿀 수
있는 경우에 대해 이야기
해주셨다.
물론 작가의 동의를 받아야한다.

비에  촉촉히 젖은 개나리가 방긋방긋 웃으며 인사를 건넨다...

글도 예쁘고 그림도 예쁘고~

요사이 새로 나오는 그림책을 맘껏 볼 수
있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