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디카로 본 여의도 벚꽃놀이

다알리아꽃 2024. 4. 4. 19:30

왜 

여의도 벚꽃 축제에 가려하는지 

이제야 알 것 같다.

세월이 흐름을 느끼게 해주는

흐드러지게 핀 벚꽃들의 우리만의  축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