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4830 ... 2023. 1. 18. 어제 녹아내리는 눈이 계속 흩날렸다 ... 저기 저 높은 건물에 가려 북한산자락이 더 이상 보이질 않는다 ...... 2023. 1. 16. 딸이 사준 맛있는 커피 플랫슈패너 플랫너티 엄마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맛있는 커피를 사준다며 데이트를 청한다. 마셔보니 나의 취향이다. 2023. 1. 15. 이제는 손가락이 아파 뜨개질을 허락하지 않는다... 2023. 1. 15. 이전 1 2 3 4 ··· 120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