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매화가 나를 반겨준다.1 울동네 풍경... 저어기 북한산 자락이 보인다... 여시 키가 커보여 좋다. 우리동네 산책중이다. 어 까치인가! 저기 먼 북한산과 잘 어우러지네 ~ 5살인데 두발자전거로 처음부터 배웠다고 해서 그런지 애기가 엄청 잘탄다... 황매화야! 노란 아름다운 꽃반지 ! 넘 고마워 ! 꽃반지 끼게 해줘서... 이야기 듣고 껄껄껄하는 사람들도 있을까... 아직도 붉은 빛 단풍이다... 무슨꽃? 내가 좋아하는 차라 찰캌... 조팦나무선이 자기 맘대로... 2022. 4.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