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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2017년 12월 2일 오전 04:45

by 다알리아꽃 2017. 12. 2.

벌써 새벽이다
오늘은 김장하려고한다
어제 부재료 다 사고 오늘은 절임배추만 사면된디
몇달 전부터 어깨가 계속 아퍼서 하기싫었다
큰딸이 하자고 조른다
즐겁게 다시 마음 먹고
재미있게 ,맛있게 하려고 한다

굴에 버무린 겉저리도 만들고 ㅎㅎ
지금 황태국물 육수 만들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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