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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김장했어요

by 다알리아꽃 2017. 12. 3.

 

배추 ,총각김치

딸이 다했다

난 심부름하고

오늘 팔이 아프다고 한다

서로 애썼다고 말해주고

흐뭇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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