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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팝송과...

by 다알리아꽃 2017. 12. 10.

 

전에

지하철안에서

너무 좋은 곡이

흘러나와 샀다

잠깐 동안 음악을

들려주면 그 순간도

감미로운 멜로디가 나를

기분좋게 만들어준다.

벌써 사오년 됐나보다

잊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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