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사회복지사가 내 손톱을 보고
크리스마스 색깔이 느껴진단다.
의도하고 그런 건 아니고
집에 있는 걸로 바르다보니까 ~
듣기 좋은 말이다 .
'맛집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큰 딸이 사주었던 아보카드샐러드 (0) | 2020.05.24 |
---|---|
작은딸과 데이트 (0) | 2019.11.29 |
아 !기다리고 기다렸던 수업 (0) | 2017.12.13 |
전주 원조 왱이콩나물국밥집 (0) | 2017.02.21 |
제주흑돼지구이.해장국 (0) | 2015.1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