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 이야기

오랫만에 노오란 연필깍기

by 다알리아꽃 2017. 12. 15.

 

 

그냥 연필깍는 기계를 사고

싶었으나 꾸욱 참았다.

옛날 추억을 생각하며

연필 깍는 기쁨을 한껏

누려보려고~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맞다맞어  (0) 2017.12.16
보고픈 책들  (0) 2017.12.16
2017 수크로키전  (0) 2017.12.15
대만여행-20120901  (0) 2017.12.13
남편 왈 "친한척하지마세요"  (0) 2017.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