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노래교실 파티 by 다알리아꽃 2017. 12. 20. 오랫만에 불러보는 노래였다 멀어져간 사람아 (박상민) 넌할 수있어(강산애) 고민하다 "멀어져간 사람아" 를 불렀다 목소리가 안나왔다. 다음에는 "가로수 그늘 아래서면" 아님 "해후" "사랑을 할꺼야" 부르리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느낌있는 찰칵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올여름 휴가 (0) 2017.12.20 2014년 사진강의를 남편이랑 함께 공부 (최갑수-여행작가)- 덕이도서관 (0) 2017.12.20 길위에 인문학 (0) 2017.12.18 길위에 인문학 (0) 2017.12.18 옛그림 (0) 2017.12.18 관련글 올여름 휴가 2014년 사진강의를 남편이랑 함께 공부 (최갑수-여행작가)- 덕이도서관 길위에 인문학 길위에 인문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