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다 ㅎㅎ
오뎅 ,돼지고기,흰떡,납작당면
매운고추 등등 넣고 끓였다.
오늘 점심이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쿠키와 내사진 (0) | 2018.01.02 |
---|---|
남편이 빌려온 책- 나도 보고 싶은 책 (0) | 2018.01.02 |
조카가 선물로 준 머그잔 (0) | 2018.01.01 |
2017 년 8월 22일 우리동네 ~내가 좋아하는 돌다리도 찰캌 (0) | 2018.01.01 |
2017 년 8월 22일 우리동네- 창릉천 꽃반지 다 끼워보고 (0) | 2018.0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