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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길상사에서 만난 담쟁이

by 다알리아꽃 2018. 5. 8.

 

2014년 가을

성북동 길상사에 남편과 놀러갔다

길상화님이 1997년 시주받아 개원했다한다

법정스님이 계신 곳으로도 유명했다

도심속의 산속을 잠시 느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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