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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2018년 5월 13일 오전 05:01

by 다알리아꽃 2018. 5. 13.

잠을 자다 어깨가 아프고 여기저기 아퍼서 잠을 깬다
그러다가 잠이 안오면 컴퓨터 앞에 와 앉는다
이렇게 좋아하는 일이 있다는게 감사한다
내가 관심가는 일들이
오늘은 셀렌디온이 나를 부른다
"The Power of Love"
듣고 있노라면
가슴이 뭉클하다고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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