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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요사이는 햇님 만나고 싶어

by 다알리아꽃 2018. 5. 24.

요사이는 등이 너무 아프다.

새벽에 아퍼서 잠이 오질 않는다.

그냥 일어나서 다른 것에 신경쓰면

특히 내가 좋아하는 

컴에 집중하면 잠시 잊어버린다.


그래서 운동하기 시작했다

 새벽 6시40분에 창릉천에서 

생활체조하는 프로그램이 생겼다.

벌써 일주일이 다되간다

새벽에 또 다시 일어날 수 있고

자연과의 만남에 감사한다


햇님 친구도 만나고

내칭돌다리도 만날 수 있고

다른 분들도 만날 수 있어

또 하루행복의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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