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 잘 표현하는 사람이 부럽다
그래서 나도 이공부 저공부에
관심갖는다
배우면 배울수록
무언가가 조금은 달라져있겠지 하면서
인생을 사는 어느순간 깨달음이 왔다
우리는 돈만 저금하는 것이 아니라
지식도 .다른 사람과 사랑도
모든 것 하나하나
조금씩 조금씩
저금해서
언제든 꺼내서 쓰고 싶을때
언제나 꺼내 쓸 수 있는 부자가
되어야겠다고...
그래서 도서관에서
관심있는 수업을 하면
제일 먼저 신청하는게
언제든 내 인생의 우선 순위다
"알면 알수록 모르는게 많아진다 "
라는 말을 실감하면서 말이다
셀린디온 이 부르는 The Power of Love
를 들으며
오늘 아침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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