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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오랫만에 두딸들과 함께

by 다알리아꽃 2018. 6. 2.

 

 

 

 

 

 

얼마만인가

집밥 먹고

맥주마신다고

라이브까페에

 

예전에 생맥주

마셨던

추억이 생각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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