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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어서와 낭독은 처음이지

by 다알리아꽃 2018. 10. 28.

 

오후 1시에 풍동도서관 수업이다.

낭독이란 말이 낯설다.

소리내어 읽어본 적이 없기때문이다.

자신의 목소리도 별로 들어보지 않았다

어떤 수업이 펼쳐질지 궁금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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