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어서와 낭독은 처음이지 by 다알리아꽃 2018. 10. 28. 오후 1시에 풍동도서관 수업이다. 낭독이란 말이 낯설다. 소리내어 읽어본 적이 없기때문이다. 자신의 목소리도 별로 들어보지 않았다 어떤 수업이 펼쳐질지 궁금하다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느낌있는 찰칵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두번째 ~ (0) 2018.10.28 자 떠나볼까 양평으로... (0) 2018.10.28 어쩌다 디자인 (0) 2018.10.27 수성동 (0) 2018.10.27 ... (0) 2018.10.27 관련글 두번째 ~ 자 떠나볼까 양평으로... 어쩌다 디자인 수성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