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 이야기

남편의 흔적

by 다알리아꽃 2018. 11. 1.

 

남편땜에 책읽는 즐거움도 알게 되고 ~

본인은 책에 집중하느라 나를  외롭게 만들고~

내가 남편따라하기를 잘한 것 같다.

내게도 아는 기쁨을 알게해주고 ~

노후에도 계속 재미있는 꺼리들이 많아서~

때론 이렇게 모르는 것들이 많은 데

건강하게 오래 살고싶다는 욕심도 생겼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꽃반지가 좋다  (0) 2018.11.02
물안개 못만나고  (0) 2018.11.02
나뭇잎일기-허윤희  (0) 2018.11.01
이젠 인왕산에서도 꽃반지 끼고  (0) 2018.11.01
인왕산에서  (0) 2018.11.01